Dior j'adore
-자도르-
디올 자도르 오드퍼퓸 100ml + 휴대용케이스 7.5ml
이번에 면세점에서 구매. 참 좋다. 저 휴대용케이스.
가죽으로 되어있어서 손에 착 감기고. 이쁘기도 하고..
여름엔 미스디올-
미스디올 블루밍 부케 100ml + 휴대용케이스 7.5ml
이번 여름. 그래도 종종 꽤 썼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안 줄었네. :)
겨울엔 자도르-
2-3년 전부터 이런 조합으로 계속 쓰고있어요.
요즘 날이 점점 쌀쌀해지니까. 이제 너의 계절이 온다.
뭐. 향이야 두가지 다 유명하니까. 디올 너무 흔한거 아니야? 일수도 있지만.
또 뿌려놓고 보면. 사람마다 은근히 다른 향이 나는것만 같은 기분은....
저만의 착각인건가요. :P
모아놓으니. 좋구나 ♥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