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ittersweet*
Aug 1, 2013
안녕. 토끼씨. 토끼램프 rabbit ramp.
사이좋게. 내것과 동생것. 토끼램프.
목에 하고있는 노란리본도 너무 귀엽.
민트색도 귀엽겠다. 때가 타면 바꿔줘야지.
]
짠. 이렇게 귀엽게 불이 들어와.
근데 은근히 사고나서 잘 안켜게 되네.. 잉.
협탁에 전시용으로 잘 모셔둬야지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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